블로그관리 / / 2024. 10. 4. 16:18

6번째 애드센스 승인 거절 - 또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ft.꼼수 재신청)

 

 
 

목차

     

     

    6번째 애드센스 승인 거절 - 또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ft.꼼수 재신청)

     

     

    어저께 10월 3일 애드센스 승인 했다는 포스팅 올렸었죠? 어저께 글 확인하고 오실 분은 한 번 보고 오세요.

     

     

    5번째 애드센스 승인 신청 결과

     

    그리고 오늘 아침에 컴퓨터 켜자마자, 바로 애드센스를 들어가봤습니다. 보통 승인이나 거절이나 빨리 날때는 하루 이틀 만에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 그렇지..ㅠ.ㅠ 또 승인 거절이 되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사유는 궁금하니 클릭해봤는데요.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수 없음

     

     

    또 이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니 사용할 수 없음"  사유라고??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의 사유가 생긴 이유

     

    제가 예전에 적어둔, 이 거절 사유에 대한 포스팅도 한번 참고해보세요.

     

     

    처음에도 저 사유로 하루만에 거절 당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대부분은 광고코드를 잘 못 넣었을 때 걸리는 건데, 저는 들어가보니 광고코드가 잘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광고코드를 애드센스 신청하고 몇 시간 있다가 넣었던 것 같아요. 바로 못 넣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처음 한 번 말고는 최근에는 이 거절사유가 없었던 걸로 봐서는 아마 그 이유 같더라구요.  바로 광고코드 다시 넣고 재신청 하고 싶지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24년 10월 10일은 되어야지 재신청이 가능하더라구요. 검토 요청 횟수가 모두 사용됐다네요.

     

     

    검토 요청 횟수 모두 사용해서 재신청 불가할 때 꼼수

     

    그래서 10월 10일까지 기다릴까? 하다가 이건 어차피 가치없는 컨텐츠도 아니고, 해서 꼼수를 부려서 재신청해볼까 합니다. 어차피, 여기서  통과되더라도, 가치가 별로 없는 컨텐츠에 걸릴 수 있거든요.

     

    일단 저의 꼼수는 별거 아닙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아실 겁니다. 기존의 사이트 신청을 삭제해버리는 겁니다.

     

    1. 사이트 목록 에서 오른쪽 끝의 쓰레기통 아이콘을 클릭해줍니다.

     

     

     

    2. 그러면 이렇게 사이트 삭제하시겠냐고 물어봅니다. 계속을 눌러줍니다.

     

     

     

    3.  그리고 목록에서 사이트가 삭제가 되면, 다시 +새 사이트를 눌러주세요

     

     

    4.  처음 사이트 추가하듯이 주소를 넣어주시고

     

     

     

    5. 사이트 소유권도 확인하시고

     

     

    6.  검토요청도 눌러주시고

     

     

     

    7. 사이트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중이라고 바뀌지요?

     

     

     

    8. 이렇게 준비중이라고 뜨면 됩니다.

     

     

     

     

    꼼수 애드센스 재신청 사용하는 이유

     

    아까는 주의필요라고 떴는데, 이번에는 준비 중이라고 이제 애드센스에서 나의 블로그를 검토 하기 시작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이렇게 기존의 사이트 신청하던 것을 삭제하고 재신청하는 것을 매번 횟수 제한에 걸릴 때마다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6번째 애드센스 신청(10월 3일에 신청한 것)은 그 앞에 사유가 가치가 별로 없는 컨텐츠였고, 그동안 10개 가까이를 꾸준히 글을 썼던 상황이었어요. 새롭게 적은 포스팅으로 검토를 아예 못 받은 상태였었죠.

     

    그래서, 꼼수임을 무릎쓰고 한번 재신청을 해 본 것입니다. "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이라는 사유는 아예 검토 시작도 안해봤다는 것이니깐요. 

     

    여러분들도, 다른 사유말고 "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이라면, 그리고  사이트 검토 요청 가능 횟수를 많이 써서 기다려야한다면 한번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봅니다. 

     

    만약에 다른 사유들이었다면, 다시 신청해봐야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니깐요.  

     

    하루만에 다시 재신청했다는 글을 아주 길게도 적었네요. 저에게 행운을 빌어주세요. 그럼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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