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관리 / / 2024. 7. 22. 17:48

다음 티스토리 최적화 확인 방법, 조건, 기간

 

 

 

 

 

 
 

목차

     

     

    다음 티스토리 최적화는 뭔가요?

     

    알다시피 티스토리 개설 후 초반에는 거의 다음에서 들어오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상당히 매우, 다음에 최적화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궁금한 것은 무엇이 티스토리 다음 최적화인가? 싶을텐데, 사실 별것도 아니고, 그리 어려울 것이 없다.

    다음이든, 네이버든, 구글이든 검색사이트에는 그 나름대로 검색되어지는 대상에 랭킹이 매겨지는 건 당연하다. 1위에 올라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지를 보면 알 일이다.

    네이버는 자체 네이버 블로그를 상위에 많이 랭크 시켜준다. 물론,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같은 것도 제법 많이 상위에 검색되도록 시켜주기도 하지만, 여전히 많은 검색어가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같은 것들이 우선이다.

    구글은 알다시피, 딱히 어느 블로그라고 더 올려주는 건 없지만, 상위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구글과 네이버에서 어느 정도 상위를 먹게 되면 참 쉽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

    네이버나 구글 어디라도 이제 막 키운 생초짜 티스토리 블로그를 믿고 상위에 랭크 시켜주는 법은 없다. 몇 개월간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그나마 조금 믿어줄려나?

     

     

    다음 티스토리 최적화 확인

     

    티스토리 다음 최적화가 되었는지를 확인해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다음에 접속해서 나의 티스토리 주소를 그대로 쳐서 검색해보면 된다. 

     

    나의 티스토리 주소가 만약에 https://a.tistory.com 라고 하면

     

     

    이렇게 검색해보면 된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확인된다. 현재 위 티스토리 주소는 없는 주소라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나저나 저 좋은 주소가 왜 비어 있는 거지?

     

    여하튼 제대로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해당하는 주소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최적화가 되어 있다면 어떠한가?

     

     

    이렇게 아랫쪽이든, 윗쪽이든 블로그 주소가 나오고 티스토리라고 알려준다. 사용자가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다음에서 알아서 저렇게 나오게 되는데, 저걸 일반적으로 다음에 최적화가 되었다고 한다.

     

     

     

     

    티스토리 다음 최적화 방법

     

    티스토리 다음 최적화가 되는 방법은 있는 걸까? 있다고 할수는 있으나 사실 별게 없긴 하다. 티스토리는 다음 친화력이 높은 것이라서, 일단 개설한 후에 간단하게 글을 하나 남긴 후에 한 달 이상 묵혀 두면 된다.

     

    예전에는 따로 되는 요일이 있곤 했는데, 요새는 딱히 그런거 같지는 않고, 글을 꾸준히 잘 쓰면 한 달도 되기 전에 최적화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운이 나쁘면 꾸준히 쓴 글 때문에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실제로, 나는 똑같은 날 똑같이 만든 건데 끝끝내 최적화가 되지 않는 경험을 했다.

     

    조건 1 : 블로그 개설 후 글 한 개 이상

    조건 2 : 블로그 개설 후 한 달 에서 한 달 + 1주일 정도 기간 

     

     

    오늘 발견한 이상한 증세(2024.7.22)

     

    1주일 전 쯤에 만들어 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잘 있는 지 아까 처럼 주소로 다음에서 검색해 봤는데, 총 5개의 블로그 중에서 2개가 검색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았으니 주소는 뜨지 않겠지만, 적어놓은 글 정도는 떠야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적어 놓은 포스팅 조차 뜨지 않는 것이다.

     

    최후의 방법은 삭제하고 새로 만드는 것이지만, 일단은 새롭게 글을 하나 추가로 작성을 했다. 그랬더니, 다행히 글은 일단 나오는 것이다. 최적화가 될지 안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만, 이것은 3-4주는 경과해야 아는 것이니, 다음에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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